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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하반기 원산지 표시우수업체 8개소 지정[광주청사 꽃초롱어린이집]

2015-03-23 10:19:02
관리자
(광주=뉴스1) 김한식 기자 | 2014.12.21 07:42:45 송고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농관원) 전남지원(지원장 구돈회)은 집단급식소인 광주청사꽃초롱어린이집 등 8곳을 하반기 원산지 표시 우수업체로 지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농식품의 원산지 자율표시 분위기를 조성하고 소비자의 알권리와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해 올 하반기에 원산지를 정확하게 표시해 소비자로부터 신뢰를 받는 우수업체의 활성화 계획에 따른 것이다. 이로써 12월말 기준 광주·전남지역 원산지 표시우수업체는 335개소로 늘었다. 음식점 125, 판매업 199, 가공업 11개다.

이번에 지정된 업체는 아래 지정기준을 충족한 업체로써 지난 7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10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2회에 걸쳐 신청서를 제출받아 2개월간의 서류심사 및 현장조사 등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했다.

농관원 관계자는 "올해부터 농식품 원산지표시 우수업체 활성화 계획에 따라 지정대상을 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HACCP)인증을 받은 휴게음식점·집단급식소와 학부모들의 관심이 높은 어린이집·유치원·학교까지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에 처음으로 광주청사꽃초롱어린이집을 선정하는 등 내년에는 더 많은 어린이집·유치원·학교가 지원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홍보를 실시, 원산지표시 우수업체 활성화에 기여하기로 했다.

원산지표시 우수업체를 소비자에게 알리기 위해 신규로 지정된 업체에 대해 우수업체 표시판을 제작·배부하고 지역 신문·생활정보지·현수막 등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한다.

특히 소비자의 알권리와 선택권 보장을 위해 농관원이 개발·운영하는 스마트폰 앱 '농식품 안심이'에 우수 음식점뿐만 아니라 우수 가공·판매업체에 대한 정보도 검색할 수 있도록 해 소비자의 편의를 도모할 방침이다.

한편, 지정된 우수업체에 대해서는 연 1회 이상 교육을 실시하고, 농관원 특사경과 농산물 명예감시원이 합동으로 불시 지도·점검을 실시해 지정기준을 위반한 업체에 대해서는 과감히 지정을 취소하는 등 관리도 강화하기로 했다.